https://www.youtube.com/watch?v=XN4VSGwQVK8

 

https://www.youtube.com/watch?v=QkO34X8R_88

 

https://www.youtube.com/watch?v=wGfMHzvjsGo

 

https://www.youtube.com/watch?v=lgEdhtns2aE

 

https://www.youtube.com/watch?v=7KWbfqmK8fU

 

https://www.youtube.com/watch?v=ogJ_B9xGPUc

 

https://www.youtube.com/watch?v=yBhffX1E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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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승강기, 냉난방장치, 냉동기 등 특수용도 전동기는 제외) 부하의 산정

전동기(승강기, 냉난방장치, 냉동기 등 특수용도 전동기는 제외) 부하의 산정은
개개의 명판에 표시된 정격전류(전 부하전류)를 기준으로 함.

 

엘리베이터 전동기의 기동, 가속시 전류값은 제작회사의 제어방식에 따라 다르므로 제작사 기술자료 참조

 

전동기는 1대마다 전용의 분기회로 시설

예외 1. 15A 분기회로 또는 20A 배선용차단기 분기회로에서 사용

       2. 2대 이상의 전동기로 각각 과부하보호장치를 설치한 경우

       3. 공작기계, 크레인 등 2대 이상의 전동기를 일조의 장치로 하여 시설하고 이것을 자동 또는 취급자가 제어 운전

         또는 2대 이상의 전동기 출력축이 기계적으로 상호 접속되어 단독으로 운전할 수 없는 경우 

 

1. 전동기에 전기를 공급하는 분기회로에는 개폐기 및 과전류차단기 시설

2. 분기개폐기 정격전류는 과전류차단기 정격전류 이상

3. 과전류차단기의 정격전류는 전동기 정격전류의 3배(전동기 정격전류 50A 초과시 2.75배)

다만, 전동기의 과부하 보호장치와 보호협조가 잘 돼 있으면 분기회로 전선 허용전류의 2.5배 이하

분기회로 전선 허용전류가 100A 초과시 그 값의 최근접상위정격으로 할 수 있음.

 

전동기용 분기회로 전선의 굵기

1. 전동기 정격전류가 50A 이하 -> 정격전류의 1.25배 이상

2. 50A 초과 -> 정격전류의 1.1배 이상

 

 

 

 

전동기 과부하 보호장치의 시설

전동기는 소손방지를 위하여 전동기용퓨즈, 열동계전기, 전동기보호용 배선용차단기, 유도형계전기, 정지형계전기(전자식계전기, 디지털계전기 등) 등의 전동기용 과부하 보호장치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회로를 차단하거나 경보 장치 사용

예외 1. 전동기 자체에 유효한 과부하소손방지장치가 있는 경우

       2. 전동기가 소손될 우려가 없는 경우

       3. 전동기 출력 4kW 이하이고 취급자가 상시 감시할 수 있는 경우

       4. 공작기계용 전동기 또는 호이스트 등과 같이 취급자가 상주하여 운전할 경우

       5. 부하의 성질상 전동기가 과부하될 우려가 없는 경우

       6. 단상전동기로 15A 분기회로(배선용 차단기는 20A)에서 사용할 경우

       7. 전동기 출력이 0.2kW 이하일 경우

 

 

 

 

380V 3상 유도전동기에 대하여 정격출력 1kW당 2.1A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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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제 가요관(PF관 및 CD관)

관의 굴곡이 적은 경우 동일 굵기로 단면적 10mm2 이하는 48%까지

서로 다른 굵기의 전선을 동일 관에 넣는 경우는 3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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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도연맹사건:

한국 현대사 최대의 민간인 학살 사건 ①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548

 

국민보도연맹사건: 한국 현대사 최대의 민간인 학살 사건 ① - 통일뉴스

임영태 / 출판기획자 겸 역사교양서 저술가 “보도연맹 학살은 대통령 특명에 의한 것”2007년 7월 4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민간인학살 진상...

www.tongilnews.com

“보도연맹 학살은 대통령 특명에 의한 것”

가장 잔혹하고 비인도적인 국가 범죄

해방 이후 미군정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 그리고 한국 전쟁을 통해 무수한 민간인 학살 사건이 일어났다. 10월 인민항쟁, 여순 사건, 4.3제주 사건, 한국전쟁 시기 민간인 학살 사건 등에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지만, 그 중에서도 단일사건으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것은 ‘국민보도연맹 사건’이다. 아마도 한국 역사 전체를 통해서도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희생된 사건을 찾아보기가 힘들 것이다.

학살자 숫자에 대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없고 최소 수만명에서부터 최대 30만명까지 다양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주10) 적어도 10만 명 이상이 희생되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포괄적 과거사 정리기구’이면서 한국 전쟁 전후 시기 민간인 학살 사건과 국민보도연맹 사건을 직접 조사했던 진실화해위원회의 경우에도 전체 진실규명을 요청한 신청 건수의 약 25%인 2,570건이 국민보도연맹 사건이었다. 그만큼 민간인 학살 사건 가운데서도 비중이 높다는 이야기이다.

당시 군․경 수사․정보기관을 비롯하여 여러 국가기관이 일사분란하게 이 사건에 동원되었으며,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행된 사실을 놓고 볼 때 이승만 정부 최고위층의 결정과 지시에 의한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사건의 가해자는 국가(정부)이다.

그러므로 “이승만 은 국민보도연맹 조직결성 및 이후 학살에 이르는 전 과정의 행정부 수반이자 군 통수권자로서 사건에 대해 역사적 책임은 물론 실질적 책임이 있다.”

경찰과 더불어 남한 사회를 극우 천지로 만들고 반공의 이름으로 테러를 자행했던 극우청년단 출신들의 활약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승만 정권의 주요한 지지기반이었던 극우단체 이 회원들은 사실상 테러집단이나 다름없었다.

이들은 나중에 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 등을 거치면서 군대와 경찰 등에 들어가게 되는데, 호림부대, 백호부대 등에서 활동하면서 민간인 학살에 관여하게 된다. 전쟁 이전에는 사적 폭력을 행사하던 깡패나 다름없는 인간들이 전쟁과 함께 국가기구의 구성원이 되어 공공연하게 학살에 가담하게 되었던 것이다.

국민보도연맹 사건을 비롯하여 한국 전쟁 시기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주된 집단은 군대와 경찰이었는데 이들은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억압적 폭력적 속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사실이다. 경찰의 경우 친일 경찰이 그대로 조직을 장악했으며, 군대의 경우에도 만주군․일본군 출신이 군요직과 지휘부를 장악했다.

그에 따라 군대와 경찰은 일제 시대의 폭력성과 잔인함을 ‘민주공화국’의 공민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그대로 행사했다. 특히, “전쟁 당시 계엄민사부장으로 거창사건을 은폐하려 한 김종원과 특무대장이자 군․검․경 합동수사본부장으로서 부역자 색출과 학살에 가장 직접적으로 개입한 김창룡” 같은 인물이 활약함으로써 대량 학살은 자연스런 일이 돼 버리고 말았다.

검․경 간부들 중 보도연맹의 결성과 운영에 가장 깊이 관여한 인물은 보도연맹 최고지도위원으로 선출된 이태희, 장재갑, 오제도,

선우종원, 김태선, 최운하

이름

출생ㆍ학력

일제강점기 경력

전쟁 전후 경력

출전

이태희

출생(1912.11.8, 평남 강동)

일본 동북제국대학 법과 졸업(1938)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 합격(1939)

대검찰청 검사(1948)

법무부 법무국장(1949)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장(1949)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1950)

변호사 개업(1951)

이화여대 법정대학장(1951)

예일대 법과대학원 수료(1953)

검찰총장(1960)

법률실무연구회, 法曹人士實典, 법조문화사, 1977, 357쪽.

장재갑

출생(1911.2.9, 평북 용천)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 합격(1941)

대구지법 사법관 시보(1942), 경성지법 검사(1944)

광주지법 검사(1945)

미군정청 사법부행형과 사무관(1946)

미군정청 사법부 감찰국 검찰관(1946)

서울지검 부장검사(1948)

서울지검 차장검사(1949)

변호사 개업(1951)

서울지검 검사장(1955)

변호사 개업(1958)

법률평론사편찬위원회, 法曹名鑑, 법률평론사, 1963, 106쪽;

법률실무연구회, 法曹人士實典, 법조문화사, 1977, 381쪽.

오제도

출생(1917.11.15, 평남 안주)

일본 와세다대학 법률과 졸업

신의주지방법원 검사국 판임관 견습(1940)

미군정 사법부 총무국 인사과장(1946)

서울지방검찰청 검사(1946), 서울지방검찰청 부장검사(1950.1)

군검경합동수사본부 지휘관(1950.10)

체포령으로 지하생활 10개월(1952)

국립공무원연수원 강사(1955)

서울고등검찰청 검사(1956)

대검찰청 검사(1957)

변호사 개업(1960)

대한민국건국십년지간행회, 대한민국건국10년지, 건국기념사업회출판부, 1956, 1043쪽;

조선총독부, 조선총독부 및 소속기관 직원록(1940);

오제도, 공산주의ABC, 삼훈출판사, 1984.

선우종원

출생(1918.2.17, 서울)

평양고보 졸업(1936)

경성제대 법문학부 졸업(1942)

일본 고등문관시험 사법과 합격(1943)

경성제국대학 대학원 수료(1944)

평양지법 검사국 서기과 직원(1944)

서울지검 검사(1946)

법무부 검찰국 검찰과장(1948)

내무부 치안국 정보수사과장(1950)

국무총리 비서실장(1951)

한국조폐공사 사장(1960)

법률실무연구회, 法曹人士實典, 법조문화사, 1977, 226쪽;

김태청, 법복과 군복의 사이, 원경, 2001, 130쪽.

김태선

(金泰善)

출생(1903.5.18, 함남 원산)

평양숭실중학 졸업

교육계에 종사

도미 유학(1926.8.11)

미국 시카고 서북대학 영문과 수료

미국 일리노이 웨슬리안대학 범죄학ㆍ사회학 BA학위 수여

보스턴대학 종교사회학 학위 수여

귀국(1937.9.21)

미군정 경무부 수사국장(1946)

수도경찰청장(1948)

서울시경찰국장(1949)

치안국장(1950)

서울시장(1951)

내무부장관(1952)

서울시장(1952)

강진화, 대한민국인사록, 내외홍보사, 1950, 45쪽;

동아일보, 1926.8.18;

신한민보, 1937.6.17;

동아일보, 1937.9.22;

서울신문, 1946.12.8;

동아일보ㆍ서울신문, 1948. 9. 4;

독립신문, 1949.1.19;

연합신문, 1950.4.25;

조선일보, 1951.10.13;

조선일보, 1952.7.26;

민주신보, 1952.8.31.

최운하

출생(서울)

총독부 경무국 보안과 촉탁(1937~1939)

경무국 보안과 통역생(1940)

경무국 보안과 고등경찰(1941~1945)

종로경찰서 고등계 주임(1945)

서대문경찰서장(1945)

경기도 경찰부 사찰과장(1946)

수도경찰청 사찰과장(1947)

수도경찰청 감찰과장(1948)

서울경찰청 사찰과장(1949)

서울경찰국 경무국장(1950)

납북(1950)

조선총독부, 조선총독부 및 소속기관 직원록, 1937ㆍ1938ㆍ1939, 반민족문제연구소, 청산하지못한 역사3, 청년사, 1994, 126~139쪽;

동아일보, 1947.12.11;

국제신문, 1948.11.10;

동아일보, 1949.6.8;

조선일보, 1950.11.10

보도연맹․사상보국연맹․대화숙

https://www.nocutnews.co.kr/news/1075160

'국민방위군 사건'이란…상부 착복으로 30만명 숨져

'국민방위군 사건'은 고위장교들의 부정부패로 100일 사이에 아군 수십만 명이 숨진 희대의 사건이다. 6.25 전쟁 당시 중공군 개입으로 전세가 역전되자, 정부는 만 17세 이상 40세 이하 장정들을 국민방위군에 편입..

www.nocutnews.co.kr

'국민방위군 사건'은 고위장교들의 부정부패로 100일 사이에 아군 수십만 명이 숨진 희대의 사건이다.

당시 국민방위군 사령관 김윤근과 국방장관 신성모는 이같은 움직임을 "불순분자와 제5열의 책동"이라고 낙인찍기에 나섰다.

사령관 김윤근, 부사령관 윤익헌, 재무실장 강석한, 조달과장 박창언, 보급과장 박기환 등 다섯 명에겐 사형이 선고됐다.

당시 국회는 이들이 착복한 막대자금이 이승만 세력에 흘러들어간 정황 증거를 포착하고 있었지만, 당사자들이 너무 일찍 처형되는 바람에 사건은 의문만 남긴 채 종결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4448

잔인한 서북청년단, 4.3때 여성들에게 무슨 짓 한 건가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북에서 내려와 4·3 제주로 향한 서북청년단, 그들은 누구인가

www.ohmynews.com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7339.html

‘서북청년단 재건’ 파문…도대체 어떤 단체였길래

당신이 서북청년회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김구 암살한 안두희가 간부…제주 4·3 때 ‘주민 학살’ KKK·네오나찌·재특회 등과 맥락 같이 하는 극우단체

www.hani.co.kr

https://www.asiae.co.kr/article/2014100913012947110

학살 고문 겁탈…서북청년단의 실체, 이래도?

"서북청년단 재건추진위원회이라고 마씸? 미친 거 아니꽝? 그들이 존경한다는 서북청년단 '선배'들이 저지른 만행을 100분의1이라도 안다면 아마 재건 추진 운운은 절대 못 할 거우다."최근 일부 극우 보수 성향 인사들의 '서북청년단' 재건 추진 소식을 들은 한 제주도 출신 인사의 말이다. 제주도민들은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는 사람들의 정신 상태를 검사해 봐야 한다", "역

www.asiae.co.kr

https://www.minjok.or.kr/archives/76230

 

서북청년단 재건, ‘이념적 광기의 시대’로의 퇴행

서북청년단의 정치테러, 권력 비호로 가능 스스로 반공주의자로서의 정체성을 밝히는 데 조금의 주저함도 없던 선우휘가 쓴 ‘테러리스트’라는 소설이 있다. 해방정국과 분단정부 수립과정에서 “빨갱이를 치는”일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필요악의 에너지”를 분출시키던 한 우익청년단체의 회원들이 정작 분단정부 수립 이후에는 이승만정권에 버림받아 “영락없이 룸펜”으로 전락해 도시의 후미진 뒷골목에서 짐승처럼 멱살을 부여잡고 뒤엉키는 모습을 그린 결론이 인상적인 소설이다. 소설에 나오는 몰락한 우익청년단체란 서북청년회(약칭 서청)를 가리킨다. 서북...

www.minjok.or.kr

https://www.youtube.com/watch?v=M0oetkBf_Fc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ac18c4ee4b0f112dc9d3e0d

'제주 4.3사건'이 아직 낯선 당신이 알아야 할 7가지

비극은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

www.huffingtonpost.kr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22310

미국과 이승만 정권의 양민학살 전모 밝힌 AP

잊을 수 없는 1950년 여름, 10만명이 그렇게 사라졌다

www.ohmynews.com

http://m.amn.kr/21875

 

[서울의소리] 얼마 전 미국이 기밀해제한 보도연맹 양민학살 사진자료

  이승만의 행적편~  참고로 이 자료는 얼마 전 미국이 기밀해제한 보도연맹 양민학살 사진자료들이다!   보도연맹 학살은 국군특무대와 헌병대 그리고 서북청년단 등 우익 민간폭력 집단에 의해 주로 진행되었다. 동시다발적이고 조직적인 학살에 많게는 50만명 이상의 민간인이 살해되었다.   애초에 보도연맹은 대한민국 체제에 잘 따르겠다고 가입한

m.amn.kr

http://slownews.kr/48129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말할 수 없는 다섯 가지 이유

이승만 대통령을 '건국의 아버지'로 '단순 간결'하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권력욕의 화신  1945년 해방의 해는 이념을 초월한 혹은 이념을 포괄한 '단일 정부'를 수립할 수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1947년 이전까지 냉전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루즈벨티즘을 바탕으로 미국 중심의 통합적 세계상에 공산사회까지 통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 국무부는 미·소공동 위원회를 통한 남북한 통일정부…

sl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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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CXgVGzDZJ0

 

대한민국에서 몰수해야 하는 재산인데

미국이 몰수하네

https://newstapa.org/article/BXto4

검사에게 호통, 거짓 요구...전관 변호사가 수사 받는 법

검사에게 호통, 거짓 요구...전관 변호사가 수사 받는 법

newstapa.org

http://www.tbs.seoul.kr/news/newsView.do?idx_800=2374567&typ_800=9&seq_800=10365266&channelCode=CH_N

 

문 대통령 검찰, 셀프개혁 안돼…개혁 완성도 높여야

11월10일 11월09일 11월08일 11월07일 11월06일 11월05일 11월04일 문 대통령 "검찰, 셀프개혁 안돼…개혁 완성도 높여야" 강세영 기자 tbs3@naver.com ㅣ 기사입력 2019-11-08 16:32 4 This is a modal window. No compatible source was found for this media.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8일)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했습니다. 이른바 '조국 사태' 이후 윤석열 검찰총장과 첫 대면하는 자리였는데 문 대통령은 검찰...

www.tbs.seoul.kr

https://newstapa.org/article/gZgFv

[기고문] '세금도둑' 교섭단체 정당들은 출장비 반납, 사과해야

[기고문] '세금도둑' 교섭단체 정당들은 출장비 반납, 사과해야

newstapa.org

https://newstapa.org/article/0nqDe

[뉴스타파 YTN 공동취재]'정책정당'의 황당한 해외출장⑦ 국회사무처, '엉터리 해외 출장' 수수방관

[뉴스타파 YTN 공동취재]'정책정당'의 황당한 해외출장⑦ 국회사무처, '엉터리 해외 출장' 수수방관

newstapa.org

https://www.youtube.com/watch?v=3Sl9o1BicrA

 

http://www.tbs.seoul.kr/news/newsView.do?idx_800=2374563&typ_800=9&seq_800=10365242&channelCode=CH_N

전두환 골프 타수 정확히 계산…알츠하이머 아니란 확신

11월10일 11월09일 11월08일 11월07일 11월06일 11월05일 11월04일 "전두환 골프 타수 정확히 계산…알츠하이머 아니란 확신" 고진경 기자 tbs3@naver.com ㅣ 기사입력 2019-11-08 16:54 1 전두환, 골프장 라운딩 포착 <사진=연합>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는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광주에서 진행 중인 재판에 알츠하이머 진단을 이유로 제대로 출석하지 않는 전두환 씨에 대해 "알츠하이머 환자일 수가 없다는 100%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 부대표는 오늘(8일) 한 ...

www.tbs.seoul.kr

https://www.youtube.com/watch?v=1Cq1fQWgi4c

 

https://www.youtube.com/watch?v=UlPLqh4H19w

 

https://www.youtube.com/watch?v=cR4XAvMyrG8

 

https://www.youtube.com/watch?v=7igkXsCUBUk

 

https://www.youtube.com/watch?v=xsT09wjhjuE

 

https://www.youtube.com/watch?v=TMgWybS9CmE

 

https://www.youtube.com/watch?v=FCXgVGzDZJ0

 

https://www.youtube.com/watch?v=BwFsvEwby0I

 

https://www.youtube.com/watch?v=dIq4orBIz5o&t=29s

 

https://www.youtube.com/watch?v=Ijpt_7xUx0U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81913&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CMPT_CD=E0026M

일본이라는 사채업자, '빚의 덫'에 걸린 좀녀들

[풀어쓰는 '좀녀'의 역사 ③] 전인미답의 바다 황금어장으로 바꿔 놓았지만... 사채 시달려

www.ohmynews.com

http://imnews.imbc.com/news/2019/world/article/5587984_24712.html?xtr_cate=LK&xtr_ref=r8&xtr_kw=N&xtr_area=k17&xtr_cp=c5

후쿠시마 원전 지면 포장 41군데 균열…"지하수 오염 우려"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지하수 오염을 막기 위해 도쿄전력이 지면을 새로 포장했지만 최근 다수의 균열이 발생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회계검사원이 조사한 결과, 후쿠시마 제1원전의 지면 포장 40군데에서 균열이 생겨 잡초 등이 자라고 있고, 한 곳은 폭 ...

imnews.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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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3875

욱일기와 일제 전범기

말은 기억이면서 역사적 평가이다

www.ohmynews.com

https://www.youtube.com/watch?v=F635kK5qHLs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나경원, 송영선, 안명옥 영상

https://1boon.kakao.com/mk/5ac42a006a8e510001769ccd

욱일기 패션 논란 또 터졌어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1boon.kakao.com

디올 2018 s/s 패션쇼 드레스

프랑스 브랜드 디올(Dior)은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8 s/s 시즌 패션쇼

나이키 에어조던12 레트로 더마스터

글로벌 스포츠 패션 브랜드 나이키(Nike)는 2016년 2월 '에어조던12 레트로 더마스터'

생로랑 2016 s/s 재킷

일본 슈프림 매장 오픈 기념 티셔츠

유니클로 티셔츠

http://mustit.co.kr/m/community/blog_read?number=175&click=storyeditor_view

패션 브랜드들의 잘못된 욱일기 사용

정 많고 친근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화가 나는 순간들이 몇 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역사 왜곡! 특히 패션계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와 SPA 브랜드를 비롯하여 욱일기 문양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8월 중순에 프라다는 공식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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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2008년 S/S런웨이 의상과 2014년 F/W 도버 스트릿 마켓(Dover Street Market) 한정판 의상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S 오뜨 꾸띄르 (Haut Couture 2018 S/S) 패션쇼

디올 수석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2008년에 제작된 반스 신발은1980년대에 유명했던 Christian Hosoi 라는 스케이터(Skater)를 기념하며 제작되었다. 2006년에 출시되었던 이 신발은 2008년에 다시 제작

2016년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 F/W컬렉션 룩북(Look book)

나이키 생로랑 슈프림 유니클로 프라다 디올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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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hpV_7LrhEc&t=335s

 

#불매운동 을 더 강하게!

#불매운동 #전범기업_299개사

#미쓰비시_니콘_기린맥주

#미쓰이_삿포로맥주

#스미토모_아사히맥주

https://blog.naver.com/chosj76/221259801726

아베

이번 #도쿄올림픽

#후쿠시마 #마루타 시험으로 이용할 것!

도쿄올림픽 한국불참을 시작으로

전 세계 모두 불참운동 확산!

선수 이전에 자국민 안전을 위해!

Posted by 한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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